이채담은 진짜 나 어릴 때 내 꼬추를 책임져준 그녀인데 솔직이 이제는 좀 나이가 있어서 그렇긴 한데 어릴땐 진짜 이뻤음 몸매가 막 엄청난건 아닌데 이 누나는 얼굴이 진짜 갑이였어서 친구들한테도 인기 많았는데 첨으로 본 야한영화가 나 이채담 나온거였는데 이렇게 이채담오나홀도 만들었네 ㅋㅋ 영화도 보고 보지도 맛보고 일석이조임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너무 감사함 사실 이채담 이제 흥미를 좀 잃어가고 있었는데 무슨 공식 홈피가보니까 커밍순 되어있던데 언제 나오는거야 욜래 짱나게 사장님 직원들좀 조지세요 ㅋㅋㅋㅋ 웃긴게 이채담이 나오는게 아니라 은지가 나와버렸네 사실 전 은지 몰랐음 누군지 님들은 아셈? ㅋㅋㅋㅋㅋㅋ 저거 보고 나서 스푸닝 유튜브에서 졸래 찾아봤는데 뭐랄까 졸래 야한것과 아닌 거 사이에 절묘하게 걸쳐있던데? 근데 보다보면 은지가 왜 떴는지는 알겠음 걍 길가다가 보는 이쁜 동생같은데 저런걸 뜨다니 첨에는 솔직히 아에 믿지도 않았는데 진짜 영상 뜨고 하는거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정도까지 한다고?? 오나홀 꽤 많이 써봤다고 자부하는데 솔직히 얘네들 시리즈가 퀄리티는 괜찮더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짜 뭘 만들면 정말 잘 만듬 쪼임도 좋고 무게감도 좋고 안에 넣었을때 진짜 실제 여자 보지에 넣은 것처럼 간당간당 살금살금 돌기들이 자극하는게 있음 GOOD b |